국내 성시경 최근 라이브를 듣고 많은 사람이 느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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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신승훈-성시경의 계보를 이을 다음세대 발라드 가수가 있을까?
난 아직 없는 것 같음..너무 독보적임...
애연, 애주가, 이번 앨범이랑 뮤비때문에 관리하는거 방송에 잠깐 나왔는데 식단도 딱히 뭐 없고 운동만 미친듯이 조짐....
걍 예체능은 타고난 것 같음.. 20대 초반부터 지금 43살인데 아직까지 목소리 변화도 없이..오히려 더 좋아짐..미친듯
성시경이 본격적으로 인기 톱, 발라드가수 계보를 잇는다는 느낌이 났을때가 갠적으로는 첫 공중파 1위한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02년), 희재(03년도)인데..
이때가 성시경이 79년생이니까 24~5살때임..
신승훈도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밀리언셀러에 대박인기쳤을때가 25살때고...
지금 후배 발라드 가수중에 그정도 다이나믹이 있는 애들이 없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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