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후빨을 보여주는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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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폭군 연산군.
그리고 간신 부자 임사홍과 임숭재.
연산군은 공로를 치하하겠다며 임씨 부자에게 방금까지 자기가 그린 그림을 하사하겠다 말한다.

"내 그대들 부자의 살신성인이 항상 큰 힘이 되니 뭔가 답례를 해야되겠는데"
"마음에 들지 모르겠소."

<임사홍>
"작금의 혼란스러운 정세에 대한 전하의 통한을 이 미인도에서 확실히 보았나이다!"

(뭔가 시큰둥)
(하 씨... 그 짬에 고것밖에 안 되냐... 에휴...)

<임숭재>
"농염한 몸짓의 생동감은 욕정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나..."
"표정이 진실되지 못하니 걸작은 못될 듯 하옵니다."

(?!! 이 아들 새끼가 미쳤나?)

(급 시무룩)
"......그럼 이 그림은 버려야겠군"

(바로 이때다!)
"버리지 않으셔도 걸작이 될 방법이 있사옵니다."

(갑자기 왕의 그림에다 자신의 이름을 적어넣기 시작하는 임숭재)

"이로써 그림이 소신의 것이 되었으니 전하의 명성에는 누가 되지 않을 것이고."
"제 실력에 비하면↗ 충분히 걸작이니!"
"버릴 필요가 없사옵니다!"

"에라이 헛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폭소)"
아부의 중수: 일직선으로 딸랑거리는 자.
아부의 고단수: 변화구를 넣어가며 들었다 놓았다 딸랑거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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