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가 본 사람이면 누구나 기억한다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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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버스터미널 (통칭 전남권 최대 미용실 유숙헤어) 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기괴한 건물
밤이면 조명까지 싸이키텔릭하게 빛나서
광주에 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에 남는다고 함.
광주 토박이들은 사우론의 눈이라 부르며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모르도르로 오라고 약속을 잡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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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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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iverse님의 댓글
My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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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1)
작성일
진짜 저거 광주갈때마다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ㅋ 사우론의 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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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current)
두근두근
칼퇴각이 보이지않습니꽈?
하고싶은일은 많지만
생각보다 날이 많이 더운데
결국 오늘은 반주라도 떄려야겠는데
여름이 길어진다는건 생각보다 좋은듯
그저 바라는것이 있다면
기묘한 욕구가 올라오는데
날이 슬슬 더워진다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