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극장판 평가 근황.jpg
본문
극장판 메이드 인 어비스 감상 (친구와 함께)
- 지옥
- 1500엔으로 살 수 있는 지옥
- 초반에서 중반을 지나 시작된 논스톱 지옥
- 감동의 BGM 은 거기가 아냐
- 지옥이 너무 심해 중반부터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
- 지옥과 절망을 만드는 특급유물
- 상영 뒤 공기가 장례식장
- 반복되는 절망과 울음 속에 정서가 사망
메이드 인 어비스의 여기가 좋았다!
- 귀여운 그림체와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 신기한 생물들과 신기한 도구들!
- 개성넘치는 캐릭터들과 대사!
- 위험하고 어두운 냉혹한 세계와 스토리!
메이드 인 어비스의 여기가 아웃
- 보통 생각해도 이정도까진 안하잖아.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