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들이 맞닥뜨린 믿기지 않는 순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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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를 열었더니 나오는 주머니쥐
아이가 떨어지면 경적을 울려주세요
주행거리 999,999마일(1609342Km)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점검받았던 적은 주행거리가 200,000마일(321868Km)이었을때
고객 말로는 리어브레이크의 소리가 니모를 찾아서에서 도리가 고래한테 말할때의 소리가 난다고 함
비가 오는 날, 타이어 4개 모두 바꾸는 것을 거절한 고객
차를 출고하기 전에 포기각서에 서명해야 했다
정비 및 렌탈을 하는 곳인데 경찰들이 렌탈차를 대신 들고와줬다
운전자쪽 방향에서 펄럭거리는 소리가 난다면서 센터로 수리 의뢰된 차량
타이어님 연식이...?
(USSR 소련)
이때까지 터지지 않았다는게 놀라운 상황
연료계를 가리키는 냉각수 온도계
개인 경비용으로 만들어진 쉐보레 타호
유리창만 1인치 방탄유리인데다가 다른 쪽도 이만큼 튼튼하게 설계됨
후드 속 둥지
라디에이터와 그릴 사이에서 찾아낸 것
점검을 위해서 자동차 시동을 켰을뿐인데 반겨주는 메세지
"안녕 똥멍청아"
자동차 키를 잃어버렸다고 CS로 들어온 차량
이유는 알 것 같다
(N2O 아산화질소, 휘핑크림을 만들때 사용하지만 악용하면 웃음가스로도 쓴다고 함)
이렇게 운전해서 센터에 도착한 남자
과거에 플린스톤이었나보다
스페어 타이어가 없어서 3일동안 이 상태로 달렸다는 사람
오자마자 트렁크에서 스페어타이어를 발견해서 보여드렸다.
더 이상 무릎을 꿇는 자세가 불가능해서
2018년 자동차 번호판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부탁해온 한 할머니
*일부 주에서는 매년마다 번호판에 붙임
최악의 배터리 수납장소
실제 키를 달라고했더니 받은 것
경찰관님 죄송해요 몇키로로 달리는지 제가 보지 못했어요
아침에 시동을 걸었는데 차량 소리가 달랐다는 고객님
도난당했다고 설명했지만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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