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폰허브 > 유머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유머

싱글벙글 폰허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7.0) 작성일 20-11-13 12:02 조회 1,762 댓글 0

본문

20201113_103011.jpg

 

오늘도 폰허브를 뒤지던중 이쁜 처자를 발견

상황을 보아하니 여자가 세탁기에 몸이 끼어버렸다

 

마침 집에있던 오빠를 불러 도움을 요청한다

아하! 보아하니 근친물이로구나!

 

 

20201113_103020.jpg

이어서 등장한 오빠 타일러 

벌써부터 상황이 흥미진지하다

 

 

 

20201113_103028.jpg

여동생의 허리를 움켜쥔 타일러.. 

오..

 

 

 

 

 

 

 

 

 

 

 

 

 

 

 

20201113_103036.jpg

 

무사히 도움을 받고 유유히 퇴장하는 여동생

??? 뭐지 ???

 

갑자기 카메라를 바라보는 타일러

 

 

 

 

 

 

 

 

20201113_103043.jpg

   이봐! 혹시 불건전한 일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지?

 

 

 

 

 

 

 

20201113_103050.jpg

어림도 없지!!!!!!  

왜냐하면  난 전지전능한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20201113_103057.jpg

잘했구나 타일러! 

 

 

 

 

 

 

 

 

 

20201113_103104.jpg

 

고마워요 아버지!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
전체 7,327건 30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