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영화 보는 외국인이 궁금해 하는 아이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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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소주.
혼자 슬프게 마시기도 하고 연인끼리 친구끼리 마시기도 해서 이게 파티용인지 혼자 즐기는 술인지 애매하고
작은 잔에 마시는 걸 봐서는 위스키 도수인가 싶다가도 쓰러진 주인공 옆에 세네 병 있는 거 보면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와인이나 막걸리처럼 맛을 추정하게 하는 원료도 아니고
위스키 온 더 락 마시는 재벌 아들도 이상하게 힘들고 슬프면 스트릿 레스토랑에서 마시는 미스테리한 술.
병은 신비하게 초록색인데 꼭 상대방 뚝배기 깰 때 쓰임.
김치가 안 나오는 영화는 있어도 소주가 안 나오는 영화는 없다는 전설의 아이템 (생각해 보니 "부산행"에는 안 나온 거 같은데 거지 아저씨가 소주를 들고 온 거 같은 착각마저 듦)
막걸리는 Rice Wine이라는 괴상한 이름으로라도 번역하지만 소주는 언제나 Soju.
한국 드라마/영화 보고 한국 오는 관광객이 반드시 먹어보는 아이템에 짜장면이랑 소주가 꼭 들어가는 이유가 있음.
추가: 정작 짜장면이랑 소주를 같이 먹지는 않는데 양쪽 다 어울리는 킹갓 김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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