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식 변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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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8일, 러시아군에서 폭발 사고가 있은 뒤
다친 사람을 치료하다가 몸에서 세슘이 검출됨.
그래서 폭발 사고 핵무기 만들다가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러시아에서 내놓은 공식 답변은
'후쿠시마산 게를 먹어서 세슘이 검출 된 것이다.'
쿠소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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