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출연한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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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시청자분들에게 인사를 해 달라'는 말에 "'아침마당' 시그널을 듣는데 꿈꾸는 거 같더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들었던 시그널이다"고 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 시그널을 들으면 지각이라는 소리다"고 하자, 이광수는 "주말에만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김솔희 아나운서는 "주말에는 안 했다"고 했고, 이광수는 "죄송하다. 뭔가 잘못 되어가고 있는 거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 짧은 요약에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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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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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운트- 1(current)
킹치만 마냥 즐겁지 못한것은
역대급 미모의 여캠이 추는 빛을따라서
신입 여캠 미모가 심상치 않다
여캠을 혼내는 여캠 ㅋㅋ
어쩔수없는 소시민의 삶이라서
그래요 그렇습니다
주술적인 힘이라도 빌리고 싶음
BJ채채 스타일 뒤지네 ㄷㄷ
개뿔 그런건 없다
이게 뭔가 싶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