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6에 대한 정보 모음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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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18 E3 에서 공개된 엘더스크롤6 최초 티저

이건 그냥 "우리는 엘더스크롤6를 만들 것이다." 라는 걸 알려주는 티저임.

 

 

 

 

 

현재 개발 중이며 대략 내년이면 나올 것이다라는 루머가 있는 스타필드가 먼저 나오고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 될거임.

이게 나오면 엘더6의 그래픽이나 베데스다식 오픈월드의 방향을 볼 수 있을 듯.

 

 

다음은 2020 디벨롭 컨퍼런스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꺼무위키에 나옴)

 

 

 

1. 엘더스크롤6는 싱글게임임.

- 싱글게임을 멀티 및 온라인 형식으로 내서 좃망하는 사례(귀 큰놈들 게임)가 있는 만큼 싱글로 내는게 제일 이상적임.

스타필드, 엘더스크롤6는 싱글로 낸다고 함.

 

 

 

 

 

2. 절차적 지형 생성을 사용함

산, 지형, 식물, 나무, 강줄기, 도로 등등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술.

이걸 이용해서 거대한 지형을 손쉽게 만들 수 있음. 

대략 미리 구상해놓은 지형의 이미지나 그림을 그대로 구현해주니 개발속도의 단축에 좋음.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자료를 보면 이해 편함(https://noti.st/eiaserinnys/qvpwP5/slides)

 

 

 

3. 게임엔진(크리에이션 엔진)의 큰 개선이 있을 것임.

- 베데스다는 크리에이션 엔진이라는 게임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좀 많이 구림.

그래도 자기들이 다른 엔진을 기반으로 개량하고 노하우가 있는 엔진이기에 이걸 더 발전시키고 개선.

아마 스타필드에 적용되지 않을까하는데 차기 프랜차이즈인 스타필드의 출시 후 모습을 보면 아마 엘더스크롤6의 모습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을 듯.

 

 

 

 

 

4. 출시 하기 직전에 홍보 좀 하고 바로 낼거임.

원래 베데스다 게임은 게임 출시하기 전에 정보 쫙 공개하고 빨리 빨리 출시했음.

사실상 지금 사펑2077처럼 연기하는건 다른 게임 같으면 바로 욕쳐먹고 예구 취소각임.

암튼 엘더스크롤6는 트레일러 떴다 싶으면 6개월 이내로 나올 거임.

 

 

 

 

 

5. NPC와 도시 규모 증가

사실상 스카이림이나 폴아웃4의 도시는 말이 도시지 거의 마을 수준임.

그래도 저마다 집이 있고 생활패턴이 존재하는 등의 생동감을 가졌지.

이걸 더 확대하고 크게 키우겠다는 건데 개인적으로 출시는 안했지만 오픈월드 게임 중 가장 생동감 넘치는 도시를 구현했다고 하는

사이버펑크 2077을 경험하면 언제간 나올 엘더스크롤6의 도시와 NPC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함.

 

 

 

 

6. 모드 지원

당연히 모드지원한다고 함. 

어차피 베데스다 게임의 완성은 모더가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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