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의 미쳐버린 채팅 모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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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킹즈 3은 중세시대의 영주가 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멀티플레이어를 지원함.
하지만 게임 내 시스템에서 채팅 기능이 없어서
https://tgd.kr/s/sizer0346/49149871#comment-49186253
이렇게 멀티 채팅 모드가 만들어졌음.
그런데 이 멀티 채팅 모드에서 채팅을 할 수 있는 원리가 뭐냐면
메세지를 띄우는 원리가 메세지를 이름으로 하는 아기를 탄생시켜서 이름을 표시해주고 바로 죽이는 거임.
크킹은 누가 탄생하면 알림을 해주거든.
모 유저의 증언에 따르면 멀티에서 12명의 플레이이어가 약 6시간동안 수다를 떨며 이야기를 나눴고 플레이어 살해목록에 수십명의 아기가 등록됨.
실시간 멀티라서 아무도 살해목록을 뒤져보지 않아 모르고 있었지만 버그로 한명의 아기가 죽지않고 장성해 한 플레이어 궁정에 들어오면서 밝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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