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모 게임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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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시작
전 클로져스 총괄 PD 및 카운터사이드 제작사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 류금태
유튜브 채널이랑 인터뷰할때 웹소설 써본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여기서 묵비권 행사함
그리고 한 소설이 발굴됨
3권부터 류금태라고 되어있는걸 확인 가능
출신지와 대학까지 일치함 ㅋㅋㅋㅋㅋㅋ
2. 사건의 전개
때는 1월 22일 늦은 밤
한 유저가 기어이 이 책을 찾아내서 내용을 찍어 올리고
"에써릴 오버 드라이브!"
"천강 역일섬!" 이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술명과 함께 순식간에 밈화가 진행됨
그리고 신난 유저들이 이걸 넘어갈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내용을 올리면서 야리돌림 시작
이 내용은 해당 게임 유저 커뮤니티 밖으로까지 퍼지기 시작하고
3. 사건의 발달
타겜 커뮤니티에서도 놀림거리가 되고
킹무위키 항목이 세세하게 기록되고
연재중인 웹소설에도 패러디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사건의 결말
"당신들은 정말 무례한 사람이에요"
"제가 쓴 소설을 웃음거리로 만들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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