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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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충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며, 권한도 없으면서 타인을 감시하고 교정하려고 하는 PC경찰들.
2. BLM
시위인지 약탈인지 모를 사회 운동. 그리고 흑인들만 피해보고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백인에 관한 건 아무도 신경 안 써줌.
2015년 워싱턴 포스트 데이터베이스 : '백인 498명 / 흑인 258명 / 히스페닉 172명 / 기타 인종 66명'이 경찰에 의해 사살됨.
3. 미국 언론
트럼프가 병신인건 알겠는데 너무 편중되서 깜. 아무튼 바이든이 당선 될거고 무조건 옳다고 함.
이게 언론인지 미국 민주당 대변인인지 모르겠음.
4. 최고의 1등 공신 조 바이든
치매 / 인종차별 / 아들의 친중 행보 / 성관련 추문 / 군 복무기피 / 유권자 모욕 등 논란이 너무 많음.
바이든 까는거 다 가짜 뉴스라는 사람들 많은데, 저 논란들 거의 다 공식 석상에서 카메라 돌아갈 때 한 실수임.
치매 의혹 받은 연설 내용
2019년 8월 : 마가렛 대처와 테리사 메리 영국 수상을 혼동
2019년 11월 : '하원을 되찼겠다.'라고 연설함. 현실은 이미 민주당이 하원 우세인 상황.
2020년 1월 : 70년대 남아프리카에 수감 중인 넬슨 만델라를 만나려다 체포된 적이 있다고 세번이나 말함. > 거짓으로 확인됨.
2020년 2월 :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본인이 대통령이 아닌 상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라고 소개 / 2016년 파리기후협정에서 덩샤오핑을 만났다고 함. 덩샤오핑은 1997년에 사망 / 2007년 이후 총기 사고로 미국에서 1억 5천만명이 사망했다고 말함.
2020년 3월 : 텍사스 선거 연설 시 미국 독립선언문의 서문도 기억 못함.
이번에 대선 후보로 언급된 뒤로 올해 3월까지 심각하게 헛소리 한거만 모아도 이 만큼임.
이런 상황인데 바이든 지지자들은 아무튼 트럼프 지지하면 지능 딸리는 화이트 트래쉬라고 하고 있음.
이번 대선 결과는 좀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이미 개판은 확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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