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백신 위해 '강제채혈' 당하는 투구게..멸종 위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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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111161005226
이렇게 생긴 생물이고, 이름과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포켓몬스터 '투구'의 모티프가 된 생물임.
짤에 있는 건 새끼라더라.
기사에는 이렇게 나와있는데
10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매년 제약회사들은 백신 제조를 위해 수십만 마리의 투구게를 잡아 피를 뽑은 뒤 다시 바다로 돌려보낸다. 바다로 보내진 투구게 중 상당수는 죽어버린다.
청색을 띠는 투구게의 피는 세균을 매우 민감하게 탐지할 수 있어, 백신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내가 꺼라위키에서 본 바에 따르면, 투구게는 고생대에 등장한 생물인데 면역체계가 그 때부터 업데이트가 안 돼서
항원을 만나면 현대 생물처럼 항체가 생기고 백혈구와 림프구가 블라블라... 이런 반응을 하지 못하고
그냥 항원과 접촉한 혈액이 응고되는 식으로밖에 대응을 못 한다고 함.
어떤 항원에 접촉해도 그런 반응밖에 안 하는데 기사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 반응이 매우 예민하게 일어나서
기사에 나와있는 것처럼 백신 개발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생물이라고 함.
꺼라위키에는 "죽지 않을 정도"로 채혈한다고 하는데 저 기사에 따르면 그래도 상당수가 죽어버린다네...
저 생물이 아직은 멸종위기까지 간 건 아니지만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어서
저 생물이 진짜로 멸종해버리면 백신 제조에 크나큰 타격이 올 수 있다고
경고가 나온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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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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