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세 미얀마 여고생이 한국에서 강요받았다는 성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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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울에서 열린 국제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16세 여고생 미스 미얀마 메이타 테 아웅은
전신성형과 성접대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해서 논란이 됨. 처음엔 접대를 강요했다는 알려진 측에서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지만 나중에 조사결과에 의해 사실임이 드러났고
당시 한국에서도 이 일로 네티즌들한테 접대의 한국, 성접대 공화국이라고 불리우며 망신을 당하기도 했음
16세 미얀마 여고생한테 성형과 접대를 강요했다는 대표는 과거 사기혐의로 구속이 된 게 확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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