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죽었다고 사생활보호도 엿바꿔먹었던 기레기들
페이지 정보
본문
살.자에 대해서 뉴스로 내보낼땐 사생활이 보호되는 선에서 해야하는데
현관열쇠구멍에 카메라넣어서 그걸 방송에 내보냄
10개의 방송국이 저렇게 촬영갔는데 내부에서 빡구먹고
YTN, 쵸선, MBN은 통과됬는지 방영되었음
결국 방통위에 징계머금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59479.html
못믿을까봐 기사링크 남김
추천1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