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인이 추모간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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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큰놈들시발본문
"이영애가 그동안 정인 양의 소식을 기사로만 접하다가 묘가 양평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양평 집에서 5~10분 거리고, 지금 아이들이 방학한 상황이었다"며 "가족들끼리 추모를 하기 위해 찾았는데 현장에 기자분들이 많았다. 본인도 사진에 찍힐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영애집에서 정인이 묘가 10분거리라 아이들과 함께 추모갔는데
기자들있어서 사진찍히고 불편러들이 쇼한다 해서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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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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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소리잘함- 1(current)
진짜 안믿기는게
어린이날이라는게
힘이 솟아올라 시간이됐어
기부니가 멜랑꼴리한게
시계만 바라보고있는데
요가, 필라테스 오전반, 오후반 차이 ㅋ…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화 안 된다는 엄…
칼퇴각이 보이지않습니꽈?
두근두근
하고싶은일은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