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학폭' 이재영·다영 자매, 배구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본문
[소속 구단인 흥국생명은 앞서 이재영·이다영 자매에게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고, 방송가도 즉각 조치에 나섰다.]
-. 국대 뿐만 아니라 구단에서도 징계받음.
-. 방송 출연 영상/클립 다 삭제 됨.
기사 링크
https://m.news.nate.com/view/20210215n14780?issue_sq=10661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