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GS. 납품액 5%는 무조건 상납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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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슈퍼마켓 GS슈퍼가 납품업체에 대해 이른바 '갑질'을 했다 공정위에 적발됐습니다.
법이 정한 선을 넘어 거액의 판매장려금을 뜯어내고 계절이 지난 상품을 부당 반품하는 등 거의 모든 유형의 갑질을 저지른 걸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GS슈퍼에 한우를 공급했던 협력업체의 2017년 실적입니다.
대부분 2016년보다 공급 규모가 줄었고, 심지어 4분의 1 수준까지 급감한 업체도 있습니다.
그런데 GS슈퍼는 실적 감소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급 대금의 5%를 발주장려금 명목으로 꼬박꼬박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0만 원어치를 납품하면 95만 원만 정산해주는 식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2년간 뜯어낸 돈이 38억 원을 넘는다는게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괍니다.
KBS 2021.04.14.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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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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