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주의)머니게임 생각보다 돈 필요한 사람들이 모였네 > 정보이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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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두 명 빼고

 

 

박준형 : 돈 모아서 가게를 인수했으나 얼마 안 지나서 불 남-> 19년도 11월 교통사고 크게 남 -> 코로나 터지면서 가게 휴업 -> 빚이 많음. 

 

 

 

니갸르 : 조국이 얼마 전만 해도 전쟁 중이었음. 바쿠 국립대학교를 졸업해 고려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엘리트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있는 이유는 돈이 필요해서 노가다판에 오래 일했기 때문이라고 함.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남동생은 징집되어 있는 상태. 그래서 돈을 벌 수 있는 게 니갸르 뿐. 

 

 

 

공혁준 : 본인 왈 많은 돈을 벌었지만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주식도 투자하면서통장에 돈이 별로 없었다. (공혁준이 지난 방송들에서 밝힌 걸 추합해보니 빌려준 돈이 1억이 넘어가는 걸로 추정되고 있음.) 

 

 

전기 : 00년생으로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안 됐음. 전기기능사 따고 노가다판에서 일함 -> 토크온 방송을 하게 됨. 머니게임 이전에는 하꼬였고 당연히 방송으로 돈 제대로 못 벌었음.

 

 

빅현배 : 건강 문제가 심각해 보임. 실제로 빅3라 불렸던 사람 중 빅죠가 죽기도 했고...

구독자는 현재 1.7만 명이고 머니게임 이전에는 조회수가 별로 안 나왔던 걸로 보임. 

돈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돈을 잘 벌던 사람도 아닌 걸로 보임.

 

 

 

육지담 : 이루리가 올린 카톡 내용 보면 돈이 필요한 사람 같아 보임. 방송에 나오고 래퍼한다고 돈 잘 버는 것도 아니란 걸 다들 잘 알 거.

실제로 육지담은 방송 나올 때마다 욕을 먹던 사람이고 정신과 다니면서 돈 많이 쓴 거 같음. 음악으로 뜬 적 없었으니 돈을 못 벌 지 않았을까 추측됨. 

 

쇼핑몰을 열었으나 

http://201111301.com/

검색으로 찾은 링크에 안 들어가지는 거 보니 닫은 듯.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하고만 살았음. 

 

 

가오가이 : 2년 전에 올라온 더이살의 시작이라는 유튜브에서 언더그라운드 래퍼의 비애를 보여줌. 최근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대중들에게 그리 유명했던 래퍼는 아니었으니 돈이 필요했지 않았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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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파이 = 즙 한 번 짜면 버팔로들이 돈을 퍼줌. 

 

산범은 거의 끝에 들어 온 인물이니 제외 시킴. 

 

 

출처 : https://goldenturtle.tistory.com/m/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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