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강 유가족 부친 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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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을 내놨다고 하네요." -> 거짓. 친구폰 아니였음
"자기 폰을 잃어버렸는데 자기 폰으로 한번도 전화를 안한 것은 안 한거지 못한게 아니다. 전화 할 필요조차 없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 거짓. 친구폰 발견됨. 심지어 친구가 직접 비밀번호 풀고 들어가줌
"하루도 못참고 휴대전화를 바꿨다? 그거는 자기의 휴대전화를 찾을 일이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 거짓. 설명생략
"한강도 자기가 먼저 가자 한거거든요" -> 거짓. 정민이가 먼저 한강 이야기함.
"둘이 친하지도 않으면서" -> 거짓. 카톡보면 누가봐도 친한 사이
"만취한건지도 의문이거든요 사실" -> 거짓. 춤추는 동영상보면 진짜 둘이 개처럼 취함.
"슬리퍼 신은체 팬스 2단을 넘어서 심지어 손도 넣고 가죠. 블랙아웃은 고사하고 술취한 기운도 없어보이는데" -> 거짓. 다수의 CCTV에서 구토 장면 촬영됨. 앉아서/엎드려서 지속적 구토. 만취함
"어린놈이 머리 쓰는지 자꾸 가출/자살쪽으로 유도를 하더라구요" -> 거짓. 첫 만남에서 정민네가 친구네한테 혹시 부모는 모르고 친구만 아는 정민이에 관한 사실 없니에 대해 친구가 말한 내용을 이런식으로 해석.
"그 동영상에 골든건이라는게 들리더라구요. 처음엔 게임 같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넙죽 엎드려서 절하드라구요. 무엇인가 약점잡힌 일 있었나.. 친구가 그래서 그걸 없앨 목적으로 어케 한거 아닌가" -> 거짓. 앞뒤 상황 육성으로 들어보면 가수/취미 이야기.
"한강 변에서 14분 이상 서서 강물만 처다보드라구요. 이건 정민이를 찾는 모습이 전혀 아니였어요" -> 거짓. 실제로 7~9분 정도 강변에서 둘러보다가 공원 이리저리에서 찾음
"폰을 들고 있는데 정민엄마 전화가 가는데 받지를 않더라구요" -> 거짓. 상의 주머니에 폰이 있어서 잠시 못 받았을 뿐 후에 토끼굴 나와서 결국 받음. CCTV에는 안받는 장면만 찍힘.
"한번, 두번, 세번도 안받다가 4번째에야 겨우 받아서 한다는 말이.." -> 거짓. 2번 못받았고 3번째에 바로 받음. 두번째와 3번째 전화의 차이는 불과 1분.
"(친구도 각종 의혹에 대해 고통스럽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에) 저는 아들을 잃었거든요. 그 친구는 버젓이 살아있고.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은 받는 고통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 할말 없음.
??? 아니 넘 심한데... 해명 좀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
그알에서는 이런거 안다루고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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