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동산 투기' 34명 구속, 908억원 추징…LH 직원 7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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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투기 의혹으로 수사받은 공직자는 ▲국회의원 13명 ▲지자체장 14명 ▲고위공직자 8명 ▲지방의회 의원 55명 ▲국가 공무원 85명 ▲지방 공무원 176명 ▲기타 공공기관 47명 등 총 399명이다. 수사기관은 이 가운데 내부정보 이용 공직자 9명을 구속하고 287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동산 투기 의혹을 촉발한 LH의 경우 직원 77명, LH 직원의 친인척·지안 74명 등 151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논란이 된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 담당 직원으로 친인척·지인을 동원해 범행을 주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합수본은 이 중 4명을 구속하고 126명에 대해 수사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민간의 경우 농지투기를 조장한 불법 농업법인 107개, 개발 이익이 없음에도 이를 속여 투자금을 편취한 기획부동산 64개 업체가 조사대상에 해당했다. 수사기관은 이 중 업체 대표 4명을 구속하고 관련자 199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각보단 많이 걷어드린 것 같은데 이제 시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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