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년전 취사병으로 차출된 건강한 병사는 어떻게 되었나?
본문
이씨는 5년 전 국가보훈처에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을 신청했지만 거절을 통보받았다. 보훈처는 “(군 공무수행 당시)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의 과도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 있었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입증자료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사유를 밝혔다.
놀랍지도 않지만 느그아들 엔딩이다. 전역후 약을 7개나 먹어야 대화라도 가능한 상태라는데 군과는 늘 그랬듯 관련이 없다고한다.
출처: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4086762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