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빠 대신 끌려간 미얀마 5세 소녀, 18일 만에 풀려났지만..
페이지 정보
진크화이트본문
시위 지도자인 아빠 대신 군인들에게 체포돼 끌려갔던 5세 소녀가 18일 만에 풀려났다.
아이는 현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끌려갔던 소녀의 엄마와 언니(17)는 아직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 출신으로 마을 시위를 주도했던 아버지가 집에 없자 인질로 삼기 위해 군인들이
아이를 포함해 가족들을 잡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10702143337916?x_trkm=t
천벌을 받을 놈들...
추천1 비추천0
URL 복사
댓글 1
/
댓글목록
건들이- 1(current)
더는 바라는게 하나도 없으나
월급쟁이는 월요일이 밉다
오늘은 국밥이 떙기긴 하는데
더위가 한풀 꺾이긴 했는데
피곤해도 맛있는걸 보면 들어가긴 하니까
하루가 너무 바쁘다고 느껴짐
지금 이 시점의 최대 근심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다소 늦었더라도 해결을 보긴해야하는데
근데 너무 들이부었나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