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04년 쓰레기 만두 기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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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중국산 쓰레기 단무지를 사용해 만두를 판매한다고 뉴스가 나면서
대한민국은 쓰레기 만두 파동이 일어남
이후 이것이 일부 회사가 생산라인이 비위생적인 문제는 있어도 만두소 자체는 별 문제 없다는 결론이 났지만
이 사건으로 수많은 만두 공장들이 문을 닫고 사장이 ■■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만두 판매량이 급갑 함
이 사건을 처음 특종으로 보도한 기자는 MBC의 유재광 기자인데....
이 기자의 이후 사건들을 보자.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유재광은 아이티로 날아가 구조대 및 자원봉사자들을 인터뷰했다.
당시 에콰도르 구조대와 인터뷰하면서 열악한 구조환경에 대해 토로하는 에콰도르 구조대를 방송으로 내보냈는데....
구조대가 샤워를 매일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내보냈는데 해석을 보면 사실 그걸 꼭 해야 하냐는 답변이다.
심지어 위 인터뷰의 대상인 사람은 에콰도르 구조대도 아니며 자원봉사자였다.
이 오보(고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측하기론 취재환경이 안좋다는 이유로 악의적 보도라고 하더라)로 한국은 도미니크 대사관에 사과해야 했고
이후 예정되어있던 국제 구조대 파견도 취소됨. 또 한번 이런 뉴스를 내보낸 유재광 기자는 단순 징계로 유야무야 넘어감....
하지만 2014년. 성추행 혐의로 퇴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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