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1000원 컵’ 생일선물에 정뚝…“차라리 안줬으면 했다” > 정보이슈/이슈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정보이슈

이슈 ‘다이소 1000원 컵’ 생일선물에 정뚝…“차라리 안줬으면 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1.148) 작성일 25-10-09 17:32 조회 11 댓글 0

본문

퇴사한 친구 “그냥 넘기기 뭐해서” 준비했다더니…1천원 스티커 그대로
“정 떨어졌다” 누리꾼 갑론을박…“1000원짜리 인연 vs 진심이면 됐다”

사진 = 픽클뉴스 DB,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사진 = 픽클뉴스 DB,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친구가 퇴사 후 어렵게 지내는 상황이라 “생일선물 안 챙겨도 된다”고 말했지만, 막상 다이소 1000원짜리 컵을 받고 돌아온 A씨의 마음은 복잡했다. “고맙기도 하지만 정이 털렸다”는 그의 사연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7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
전체 5,68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