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쯔양, 국감 출석 “책임감 느껴 나왔다…나 같은 사이버 렉카 피해자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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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협박으로 고통…피해야 할 일이 아니라 부딪쳐야 했다”
“악플도 감정 있는 사람에게 닿는다는 걸 기억해달라” 호소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사이버 렉카(가짜뉴스·악성 루머 유포 채널)의 피해 실태를 증언했다. 그는 “이 자리에 서는 게 무섭고 두렵지만,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울먹이며 입을 열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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