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인 납치 배후’ 태자그룹, 한국 투자자 초청 행사 논란…천즈 회장·프놈펜 정계 커넥션 재조명 (+프린스그룹, 프린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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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납치 배후’ 태자그룹, 한국 투자자 초청 행사 논란…천즈 회장·프놈펜 정계 커넥션 재조명 (+프린스그룹, 프린스홀딩스, 천즈회장, 훈센총리, 프놈펜)
‘한국인 납치·고문’ 사건의 중심에 선 캄보디아 태자그룹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그룹은 미국과 영국에서 인신매매·사기 등으로 제재를 받은 상태다.
태자그룹의 계열사 진베이 그룹은 서울에서 모집한 투자자 20여 명을 초청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현지에서 설명회를 열고, 고수익을 약속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해당 자금이 불법 범죄 자금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태자그룹 회장 천즈는 117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제재 이후에도 영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한국 내 사무실은 현재 자취를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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