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국 아내 정경심, 최성해 등 8명 고소…“조민 표창장 위조 근거 허위” 주장 (+표창장, 조국혁신당, 동양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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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내 정경심, 최성해 등 8명 고소…“조민 표창장 위조 근거 허위” 주장 (+표창장, 조국혁신당, 동양대교수)
조국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조민 표창장 위조’ 의혹의 핵심 증인 최성해 전 총장 등 8명을 고소했다. 혐의는 증거인멸과 모해위증이다.
정 전 교수 측은 “표창장 발급일에 어학교육원 직원이 근무하지 않았다”는 기존 판결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새롭게 발견된 2012년 8~9월 어학교육원 내부 공문에는 직원 이름이 명시돼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표창장을 결재한 적 없다”는 최 전 총장의 진술은 허위이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자료가 의도적으로 폐기됐다고 주장했다.
▶ 정경심 교수 페이스북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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