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유, “인종차별 당했다” 주장 하루 만에 반전…“비행기서 만취 상태였다” 목격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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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비행 중 시큐리티 호출 주장→탑승객 “직접 봤다, 취한 상태였다” 증언
소유 측 입장 미확인…네티즌 “인종차별일까, 오해일까” 갑론을박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미국발 한국행 비행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지 하루 만에, 현장 목격담이 등장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목격자는 “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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