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유 인종차별’ 논란 재점화…만취 목격자 글 삭제·델타항공 과거 차별 사례까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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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시큐리티 감시받았다” 주장 후폭풍…목격자 돌연 글 삭제에 여론 급반전
혜리·한인·흑인 피해 잇따른 델타항공, 반복되는 인종차별 논란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소유가 미국발 한국행 비행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건이 또 한 번 뜨거운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그의 주장을 반박하며 ‘만취 상태였다’고 밝힌 목격자 A씨의 게시글이 삭제되면서 여론은 혼란에 빠졌다. 동시에 해당 항공사로 추정되는 델타항공의 과거 차별 사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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