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정재·임지연 ‘18살 차 로맨스’, 시청률 4%대 돌입…시청자 “몰입 안 돼” vs “케미 좋다”
본문
tvN ‘얄미운 사랑’, 이정재·임지연 나이 차 논란 속 안정적 시청률 유지
“부녀 같다” “의외로 자연스럽다”…시청자 엇갈린 반응 속 제작진 입장 공개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이정재와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18살 나이 차 로맨스 설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시청률은 4%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시청자 반응은 “몰입이 안 된다”와 “케미가 의외로 좋다”로 갈리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1
추천0 비추천 0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예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