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복귀, 해린·혜인 결정 뒤엔 ‘친권 박탈’ 부친 변수 있었다 > 정보이슈/뉴스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정보이슈

뉴스 뉴진스 복귀, 해린·혜인 결정 뒤엔 ‘친권 박탈’ 부친 변수 있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비신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1.148) 작성일 25-11-13 09:47 조회 1,982 댓글 0

본문

해린·혜인 가족 결단 배경 주목…친권 제한 판결 이후 달라진 흐름
민지·하니·다니엘 ‘로펌 오피셜’ 논란…어도어 “진의 확인 중”

사진 = 뉴진스 SNS사진 = 뉴진스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뉴진스 다섯 멤버가 1년 만에 다시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하면서, 결정의 배경과 과정이 복잡한 여파를 남기고 있다. 특히 해린·혜인 측의 입장문에 반복적으로 등장한 ‘가족’이라는 단어가 회자되면서, 전속계약 분쟁 과정에서 친권이 제한된 혜인 부친의 존재가 복귀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민지·하니·다니엘은 어도어와 사전 논의 없이 로펌을 통해 입장을 공개해 또 다른 파장을 일으켰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7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
전체 6,050건 5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