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만취 여성 성추행 후 방치…‘실명’ 참극 부른 연예기획사 임원, 출소 4개월 만에 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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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로서 태운 뒤 추행·방치 의혹…뇌출혈·두개골 골절 끝에 왼쪽 눈 실명
과거 5명 상대로 성범죄 유죄 확정…징역 2년 복역 후 재범 논란 확산
사진 = 픽클뉴스 DB(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만취한 여성을 차량에 태워 성추행한 뒤 길가에 방치해 결국 실명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 인물은 불과 4개월 전 출소한 성범죄 전력자로 확인되면서 재범 가능성과 수사 대응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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