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방통위, 신조어 자막 제재…예능 제작진 “표현의 자유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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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21일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한글의 올바른 사용을 저해한다”며 일부 프로그램이 자막에 ‘덕후(팬)’ ‘성덕(성공한 덕후)’ ‘부캐(부가적 캐릭터)’ 등 신조어를 삽입한 것에 대해 ‘주의’ 의결을 논의했다. 이에 방송프로듀서들의 결사체인 한국PD연합회는 26일 성명을 내어 “욕설, 비속어, 혐오 표현이 아닌 예능프로그램의 자막에 법정 재제를 가하려는 방심위의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방심위가 지적한 신조어가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쓰는 말”이라며 “현실에서 사용하는 살아있는 말을 배제한 채 어떻게 예능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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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865734
이러니까 다들 유튜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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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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