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원래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을 동포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가 통수 쎄게 당했던 사건.JPG
페이지 정보
본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조선족들이 한복입고 아리랑에 맞춰 부채춤을 춤
존나 얼탱인게 부채춤은 1950년대 한국에서 만든 현대 무용임 ㅋ
그걸 중국인인 조선족들이 우리 전통문화요~ 하고 전세계에 중국문화로 소개한 거 ㅋ
원래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조선족들에 대한 인식은 한민족, 동포로 생각하고 호감이 많았음. 슬슬 여러 사건들과 그들의 박쥐같은 면모가 알려지면서 현재와 같은 인식으로 변한거... 자업자득 ㅇㅇ 그러면서 맨날 찡찡..
길림성 연변은 말투부터 티가 잘 나지만 흑룡강성 목단강 출신은 말투가 경상도 스럽긴하지만 중국어투가 베어있으니 보면 조심하자
추천1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크롬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임신·폭로로 손흥민 협박…‘피해자 코스프…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역사왜곡 발언 터졌다…알베르토·송진우, …
김우빈 글♥신민아 그림 청첩장 첫 공개……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탈세 논란 벗은 야옹이 작가…조세심판원 …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