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일본의 경제보복 후 일본불화수소 생산기업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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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이 폴리이미드, 불화수소등 한국 반도체 산업 핵심 재료들을 수출규제한 이후
개드립에서도 망했다는둥 괜찮다는둥 말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한국기업의 경우 삼성이 휴대폰 1위 얼마전에 탈환하는등 큰 문제 없이 돌아가는중.
한편 일본기업은 어떤상황인지 간략히 알아보자.
[일본 의존도 낮아지고 일본내 일본기업들의 순이익 대폭 줄어듬]
[국내에서는 자체적으로 불화수소등 개발 및 생산 납품 시작]
[대표적인 불화수소 생산기업인 일본의 모리타]
일본의 규제때문에 수출이 용이치 않게되자 일본 기업들은 수출규제를 일시적으로나마라도 완화시켜달라 요청
참고로 모리타 화학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큰 회사임
하지만 일본은 수출규제를 풀지 않았고, 결국 모리타 화학은 순이익이 90% 감소함.
이러한 엄청난 피해에 결국 일본 기업들이 일본을 떠나기 시작.
이러한 실정에, 처음에는
"한국 이제 끝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에 유리"
같은 말을 하던 일본인들의 반응도 아래처럼 달라지고 있음
[이하 일본인 반응]
참고 자료
https://www.etoday.co.kr/news/view/1946354
https://www.hellodd.com/?md=news&mt=view&pid=69324
https://www.youtube.com/watch?v=4qtsWwIrJOI
https://m.news.zum.com/articles/63134241
모리타 화학 홈페이지
https://www.morita-kagaku.co.jp/en/
한줄 결론: 일본이 한국에 직격탄 날리려고 시행했던 수출규제에 일본 기업이 직격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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