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대부분이 모르는 콜로세움의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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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콜로세움이 지붕 없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허나...이는 와전된 것이며 콜로세움은 당시 지붕이 있었다
그 지붕이라는 것이 천막 형태로 되어 있었으며, 비 올때나 햇빛이 들어올 때 천막을 펼쳤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 천막이 개폐형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저 천막을 접었다 폈다 했다는 것
이렇게 보면은 체감이 오지 않을텐데
오늘날 축구장을 생각하면 된다 관중석에 지붕을 봤을 것이다 허나 이는 개폐형이 아니고 고정이다
이 거대한 지붕이 자동으로 개폐된다고 생각해보라...
현재에 이르러서도 축구장의 개폐형 지붕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는 만들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현재는 폐쇄형(돔 구장)이 한계이다
이 돔구장 조차도 5~6조원이나 들어간다
개폐형 지붕은 당시 수천 명의 해군들이 작업을 하였다
왜 노동자가 아니고 해군들이냐면 이는 고도의 공학기술이 필요한 작업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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