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스압) 세계 각국의 사연을 가진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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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이 있는 인물은 괄호()안에 별도 표기
아프가니스탄 (미국-아프간 전쟁이 시작된 해에 태어남.)
프랑스 (폴란드계 입양아 출신. 육상선수.)
베트남 (산악지대 소수민족)
이란 (법학과 대학생.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운전을 했다는 이유로 염산테러를 당함.)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쿠바 (선천적으로 왼팔이 없는 장애를 가짐.)
콜롬비아 (4살 때 반군에게 살해 당한 경찰관 아버지의 뜻을 이어 경찰이 됨.)
스리랑카 (의대생, 어렸을 적 2번 자살시도를 한 적 있음.)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최초의 여성 다이버.)
미국 (자동차 미캐닉이자 용접공)
방글라데시 (다카 슬럼가의 파출소에서 근무.)
요르단 (태권도 강사)
터키 (청각장애인)
루마니아 (학폭 피해자, 국제수학 올림피아드 1등.)
쿠르드 (교사. 영국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지만 고향의 재건을 위해 이중국적을 포기하고 귀국.)
이탈리아 (악세사리 장인)
터키 (독일-터키계 혼혈)
아이슬란드 (산악 소방관)
불가리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이집트 (컴퓨터 엔지니어)
중국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
네팔 (비구니)
몽골 (부동산 중개인)
타지키스탄 (환경미화원)
조지아 (항공 구조사)
태국 (애완동물 판매업자)
스페인 (소수민족인 바스크족, 환경미화원)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의 발레리나)
모로코 (패션디자이너,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멋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히잡을 독특하게 씀.)
쿠르드 (대학생, ISIS에게 6명의 가족을 잃음.)
포르투갈 (앙골라계 혼혈)
요르단 (베두인족 )
인도네시아 (힌두교 사원 관리인)
티베트 (평범한 두 아이의 어머니)
아일랜드 (시인)
포르투갈 (심리학 전공, 과거 마약중독에 빠진 적 있음.)
이란 (바이올리니스트)
루마니아 (마술사)
시리아 (난민캠프의 어미니)
인도 (바라나시의 수행자)
네팔 (힌두교 축제 스태프)
일본 (게이샤 견습생)
북한 (신의주의 매점 점원)
한국 (전통 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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