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 바둑계의 위상을 알 수 있던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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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원제 히카루의 바둑
지금에 와서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이 만화의 결말은

주인공이 한국인한테 지고 끝난다
그리고 이 결말에 납득을 못한 독자들에게 '아무리 만화여도 바둑으로 어떻게 한국을 이기냐?' 라고 말하자 독자들도 어느 정도 납득을 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즉, 당시 한국의 바둑을 꺾는다는 건 1000년 묵은 귀신이 갑자기 초딩한테 들러붙어 바둑 영업질 하는 것 보다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라는 뜻이었다.
1000년 묵은 귀신이 대리바둑 둔다 → 그럴만 하다.
바둑으로 한국을 이긴다 → 지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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