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다양하게 삽질하는 KBO 심판
페이지 정보
본문

프로야구에서는 감독이 심판에게 자동고의사구를 요청할 수 있음
승부처에서 강타자가 나왔을때 다음 타자와 상대하기 위해 강타자를 피해가는 제도

오늘 크보에선 감독이 손을 폈는데 심판이 그걸 보고 손가락 4개를 핀거라며 임의로 자동고의사구를 주는 사건 발생

심판 : 손가락 4개 펴면 자동고의사구에요

감독 : 아니 손만 폈고 아무말도 안했잖아

심판 : 퇴장 당하기 싫으면 들어가세요
(kbo에선 심판한테 질문만 해도 퇴장 가능)

타자(최근 슬럼프) : 개꿀ㅋㅋ
결국 감독이 암말 안했는데 심판이 자기 마음대로 타자 1루로 보내고 경기 진행ㅋㅋㅋ

내년부턴 이렇게 할듯ㅋㅋㅋ
야구가 거지같아지는데 심판진이 90%정도 지분이있는듯
도대체 왜 안갈아엎는거야 거지같은
추천1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폴리시아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임신·폭로로 손흥민 협박…‘피해자 코스프…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역사왜곡 발언 터졌다…알베르토·송진우, …
김우빈 글♥신민아 그림 청첩장 첫 공개……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탈세 논란 벗은 야옹이 작가…조세심판원 …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