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필리핀을 난리나게 만든 역도영웅 히딜린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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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필리핀은 아시안 게임에서 권투로만 금메달을 두번땄고 그외 종목에선 금메달을 딴 선수가 없는데다
올림픽 금메달은 하나도없었는데 히딜린 디아즈가 2016년 리우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필리핀 사상
'첫 금메달'을 가져오는 기록을 세운것임


히딜린 디아즈가 역도를 시작하게된 계기도 가난한 집에서 살았기때문에 늘 우물에서 물을 퍼서
집까지 수백미터를 걸어오면서 어떻게하면 더 가볍게 이 물동이를 들고올수있을까

디아즈는 "무거운 물을 더 효과적으로 들고자 고민했던 것 같다. 역도 원리와 비슷하지 않은가"라고 되물으며 "가족을 위해 성공해야겠다는 의지도 점점 커졌다"고 했다.
제대로된 지원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역도를 시작했지만
필리핀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가져온 첫 선수가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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