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읽을거리] 삼풍백화점 붕괴 원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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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의 둘째 아들 이한상은 2002년 10월 출소 후 선교사가 되어 몽골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그는 2009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한상은 출소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삼풍 사고가 영적인 전쟁의 한 사건"이라면서 "저와 함께 고난을 받으신 많은 분들의 고난과 헌신이 귀하게 쓰여 하나님 이루시는 일에 진보가 있다면 감사할 뿐"이라고 했다.
http://m.ohmynews.com/NWSWeb/Mobile/atpg.aspx?CNTNCD=A0002122442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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