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읽을거리] 포로가 되고서도 알렉산더 앞에서 허세 부린 왕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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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가 히다스페스 강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파우라바 왕국의 왕 포루스를 사로 잡는데 성공했다.
포루스는 알렉산더 앞에 묶여 왔고, 알렉산더는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난 날,왕성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여기 이제 포로가 된 그대만 남았구려. 내 그대에게 묻겠소.
그대는 나에게 어떤 대우를 받길 바라오?"

"오로지 왕으로 대해주길 바라오"

"그 밖에 다른 원하는 건 없소?"

"방금 한 대답에 모든걸 담아두었소"
그러자 알렉산더는 그의 밧줄을 풀며 말했다.

"이렇게 기개가 높으니, 과연 그대에게 어울리는 대우는 왕 밖에 없을 것이오"
그렇게 포루스는 계속 왕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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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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