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배틀로얄 FPS 신작게임 근황 > 예쓰베스트/게임

슈퍼피플이라는 게임이라고 함.

아직 알파테스트인데 호불호가 심한가봄.

일단 전체적으로 배그랑 많이 유사함.

- g3 를 제외한 총기들 종류나 네이밍이 똑같음.

- 모션

- UI

- 에너지 시스템

- 인벤토리

등등

그리고 블랙서바이벌이라는 국산 게임의 재료모아서 무기 등급 올리는 시스탬을 가져왔는데 

덕분에 진입장벽 존나 올라감.

희귀-영웅-전설-신화 순의 등급은 인게임에서 재료 얻어서 등급 올리는거

근데 인게임 전 도안을 모아 총을 만들어 셋팅할 수 있나본데 저렇게 랜덤 효과가 붙음.

그래서 메이플 보보보 방방방 마냥 노가다 해야할 수도?

스킬 시스템은 에펙과 비슷하고

사운드 좃같은건 레식하고 비슷하다고 함.

또 게임하기 전 랜덤 클래스가 주어지는데 클래스 변경에 골드 100

스쿼드에서 아군 살리는데 골드 100 든다고 함.

위에 총기 제작하는데도 골드 들어감.

게임 한판 당 500~700 골드 얻는다고 함.

골드 수급할 과금템 나올거 같다고 예측 중...

마지막으로 FPS게임이 TTK 가 존~~~나 길다고 함.

보다시피 체력이 100이 넘어가는데 방어구에 의해 헤드샷 한방에 10 몸통은 5~8 정도 닳음.

반대로 샷건은 TTK가 일반적인 수준이라서 죄다 건물안에 들어가 3인칭 벽딸하다가 샷건 존버만 한다고 함.

게임 민심은 반반.

배그 즐겨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거 같고

FPS게임 자체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