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 삼성전자, 스마트폰 원가절감 특단 조치…中 패널 채용 확대.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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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악재…부정적 영향 불가피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샤오미의 거센 추격에 직면한 삼성전자가 승부수를 띄운다. 중국산 디스플레이 비중을 늘려 가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당장 성과는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A’ 시리즈 일부 모델에 중국 패널을 메인으로 쓰는 것을 검토 중이다.
올해보다 A시리즈 라인업 더 조질 예정이다.
대단하다 노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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