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충남 당진시 카페 턱스크 근황
페이지 정보
본문
충남 당진시의 카페에서 두명의 남자손님 중 한명이 자꾸 마스크를 내리고 턱스크 상태로 대화를 이어가서
결국 점주가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는 요청을 했더니
손님이 오히려 반발하며 점주를 위협함.
이를 신고하자 소규모 점포라 손님에 대한 과태료 처분이 되지 않는다고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님
알고보니 턱스크로 난동부린 손님의 일행이 당진시 공무원. 이에 당진시 공무원에 대한 논란이 커졌는데
알고보니 턱스크로 난동부린 사람도 공무원이었음
추천1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크롬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황신혜·이진이, 함은정 결혼식서 ‘자매 …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2월 1…
이지혜, 인중축소술 논란…“앞니만 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 2025년 12월 할인코…
이경실 딸 손수아, 상의 탈의 화보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