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도끼로 자기 머리 찍은 적절한 사례
본문
사실 독일 소녀상은 1년 정도만 임시 설치하고 계속 둘지 말지 갱신하는 것이었음
즉 설치 기한 끝나고 허가 안나면 철거였음
그런데 일본이 그걸 못참고 공식 외교라인까지 동원해서 압력 넣다가
독일 한인 + 시민 단체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서
이들이 반대편의 압력 단체가 됨
명분도 전쟁 범죄 + 인권 침해라 유럽에선 절대 건드릴 수 없는 성역이니 완벽
잽머니 압력에 잠깐 철거를 결정했지만
독일 시민단체의 여론 전쟁으로 시의회가 항복해서
결국 영구 설치됨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