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랑스군, 결혼식을 테러집단으로 오인폭격…수십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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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말리(아프리카의 국가) 중부 몹티주(州)의 분티 인근 마을에 미라주 2000 전투기 2대를 출격시켜 폭탄을 투하
- 그런데 프랑스군이 테러리스트들의 회합이라고 발표한 이 모임은 그러나 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결혼식과 피로연
- 피해자는 전원 민간인으로 모두 19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침
-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약칭 HRW)에서는 공정한 조사에 착수할 것을 주장 중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KR20210128088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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