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낙동강변 살인사건 31년만의 무죄, 경찰들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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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0년대에 데이트중인 여자를 대상으로한 납치 강간 살인 사건이 발생함
2. 경찰은 용의자로 장동익씨와 최인철씨를 불법 구속하고 모진 매질과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받아냄
3. 무기징역을 선고받음
4. 모범수로 21년동안의 복역을 마치고 2013년에 출소함
5. 재심 신청
6. 오늘, 8년만에 무죄 판결을 받아냄
7.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들에게 '사과하면 용서하겠다고 말했지만, 어느 경찰관 하나 손을 내미는 사람이 없었다'며 현재 경찰과 국가를 상대로 한 배상 소송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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